

기업 유치위한 클라우드센터 설립 등 국방SW현안 논의
이상민의원-국방SW산학연협회 28일 국방SW기업 현안 간담회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승인 2017.11.29 11:33
제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국방SW기업 현안 간담회가 28일 계룡스파텔에서 이상민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국방소프트웨어산학연협회(KODESA, 회장 황일선)가 주관한 ‘제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국방SW기업 현안 간담회’가 28일 오후7시 유성 계룡스파텔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민 의원 사회로 진행됐다. 천기진 LIG넥스원 전략기획담당 상무와 이부한 이테크시스템 인프라통합사업본부 전무, 김정운 한화테크윈/시큐리티 대전영업소장, 장주수 모아소프트 대표, 진성일 리얼타임테크 대표, 성낙윤 라스테크 대표, 이원배 세주엔지니어링 대표, 임동혁 알티스트 연구소장, 심정민 슈어소프트테크 국방실장, 박준호 투비컴텍 대표, 양재석 투비컴텍 영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민 의원은 “SW의 관건은 사람이고 자주 보면서 소통을 해야한다”며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으로 얘기되는 4차산업 혁명에서 국방SW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각 기업 대표들은 △중소기업 기술개발뒤 랜딩 방안 △정부 개입보다 자율 정책 유도 △제도상 포지티브보다 네거티브 시스템 시범 도입 △SW 전문가 양성과 전문 교육기관 설립 △기업 유치를 위한 클라우드 센터 설립 등을 거론했다.
이외에 천기진 LIG넥스원 상무는 이상민 의원의 요청에 따라 지역 기업인들을 대전 공장으로 초청해 지역기업인과의 교류를 넓혀가겠다고 약속했다.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국방SW기업현안 간담회 모습.
박희범 과학기술전문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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