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30일 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
노경원 과기정통부 정책관, 석제범 IITP 원장 등 참석
(2019.05.01 17:15)

박희범 기자 승인 2019.05.01 17:15

우송대학교(총장 존엔디컷)는 30일 우송관에서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하 SW중심대학)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외빈으로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이홍섭 대전시 과학산업과장,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장학사, 최경목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 황일선 국방소프트웨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김성경 우송대 이사장, 존 엔디컷 총장, 김홍기 행정부총장, 진고환 학사2부총장, 서민원 교육특화부총장, 이현주 학사3부총장, 이창조 산학협력단장, 정찬묵 대학원장, 김삼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한 김장우 총학생회장이 참석했다.

우송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비전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SW인재양성이다.

현판식에 앞서 우송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소프트웨어역량평가(TOPCIT: 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관련 업무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TOPCIT은 SW개발 업무 종사자들의 현장 ICT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날 내외빈은 현판식에 이어 VR(가상현실)이나 AR(증강현실) 등의 교육과 게임제작 연구와 이를 산학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XR센터를 찾아 실제 학생들이 개발한 AR/VR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들은 또 창업관으로 이동해 SW중심대학 ICT우수작품 경진대회 수상작을 둘러보며, 상호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존 엔디컷 총장은 "우송대는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기업이 원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할 전공실력을 겸비한 SW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송대 SW중심대학 현판식 뒤 내외빈이 기념촬영했다.

‌우송대 XR센터 학생 시연 모습.

‌우송대SW중심대학사업단 현판식 뒤 내외빈이 XR센터를 돌아봤다.

박희범 기자  snews@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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